▶ 끄라비 (크라비, Krabi Town)
⦁ 한 줄 소개 - 로컬들의 순박함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태국의 보석
⦁ 소개된 리조트
반 사이나이 리조트 (Ban Sainai Resort)
해변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지만 다른 장점이 많은 곳.
가성비 최고의 리조트라고 함.
수영장의 절벽 뷰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구경거리.
⦁ 홍섬 투어 中 저녁 먹은 식당
Wang sai seafood (해산물 요리)
▶방콕 (Bangkok)
⦁ 한 줄 소개 - 태국 역사와 경제, 문화와 트렌드의 중심지인 태국의 수도
⦁ 소개된 맛 집
나이 쏘이 (Nai Soi) : 카오산로드 3대 국수 맛 집 중 하나. 갈비국수가 유명하다고 함.
쿤댕 꾸어이짭 유안 (คุณแดงก๋วยจั๊บญวน) : 카오산로드 3대 국수 중 또 하나. 끈적국수로 유명
팁 싸마이 (Thipsamai) : 미쉐린 선정 방콕 팟타이 맛 집. 이 곳에서 팟타이만큼 유명한 건 오렌지 쥬스. 안 먹으면 후회!
딸랏너이
방콕의 올드 타운으로 골목 곳곳 예술인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문화명소.
마더 로스터 카페 (MOTHER ROASTER) : 간판 이름처럼 어머니가 내려주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.
더 데크 (The Deck) : 왓 아룬 사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루프 탑 레스토랑(아시아 퓨전요리).
아름다운 노을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곳
⦁ 코로나 이후 방콕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로컬 신상 핫 플레이스
홍시엥콩 카페 (Hong Sieng Kong) : 200년 넘은 건물을 개조한 카페. 차오프라야 강이 보이는 리버뷰 테라스.
에브리데이 무카타 (Everyday Moo Krata & Cafe) : 삼겹살과 샤브샤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태국식 바비큐 ‘무카타’ 맛집
티츄카 루프탑 바 (Tichuca Rooftop Bar) : 선셋과 야경이 명물인 46층 루프탑 바. 정글에서 영감을 얻은 거대한 나무 조형물이 시그니처. LED 불빛으로 구성되어 있다.
클롱 옹 앙 (Klong Ong Ang)
'여행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 엄마랑 딸이랑 오붓하게 떠나는 여행 – 국내편 2탄> (3) | 2023.11.20 |
---|---|
< 엄마랑 딸이랑 오붓하게 떠나는 여행 – 국내편 1탄> (0) | 2023.08.29 |
다시 갈 지도 3회 - <터키 ①> (0) | 2023.08.25 |
다시 갈 지도 2회 - <일본> (1) | 2023.05.25 |
여행 카테고리를 시작하면서 (0) | 2023.05.22 |